10월 12일 생활의달인 은둔식달, 옛진미칼국수

옛진미칼국수
광명사거리 골목, 밀고 썰어 40년

반죽을 밀대로 펴서 칼로 썬 면은 굵기가 제각각이에요. 그게 이 집 칼국수의 얼굴이죠.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은둔식달' 코너

40년 세월을 지켜온 서민의 칼국수

🍜

한눈에 보는 정보

1

주소

경기 광명시 오리로 932

2

전화

02-2683-1429

3

영업시간

월~토 10:30~20:30, 주문 마감 20:00

4

휴무

일요일

5

예약

4인 이상이면 전화 예약이 돼요.

6

주차

가게 전용 주차장은 없어요. 근처 공영·유료주차장에 대고 걸어오는 게 편해요.

7

대중교통

7호선 광명사거리역 10번 출구에서 350미터쯤, 걸어서 5분 안팎

8

포장

가능해요.

이 집은 어떤 곳인가요

문을 연 건 1985년이에요. 벌써 40년이 넘었고, 2024년에는 경기도가 뽑는 '경기노포'에도 이름을 올렸어요. 간판이 화려하지는 않아요. 골목에서 눈에 확 띄는 집이 아니라 동네 사람들이 점심마다 찾아오는 집이에요.

1층과 2층에 자리가 있고, 좌식 자리도 섞여 있다고 해요. 가족이 같이 와서 자리를 붙여 앉기 좋은 구조죠.

방송에서 박일순 달인(79세, 경력 45년 차)은 반죽을 밀대로 얇게 펴서 칼로 써는 과정을 보여 줬어요. 기계로 뽑은 면과 달리 굵기가 조금씩 달라요. 그래서 한 그릇 안에서도 씹는 맛이 다양해요.

메뉴와 가격

메뉴가격
손칼국수8,000원
만두칼국수9,000~10,000원
접시만두9,000원
만둣국9,000원
열무칼국수·열무국수9,000원
냉콩국수10,000원
만두칼국수는 자료마다 1,000원 차이가 나요. 열무국수와 냉콩국수는 계절 메뉴라 철이 지나면 빠질 수 있어요. 전화 한 통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드셔 보세요

처음 가신다면 손칼국수부터 드셔 보세요. 멸치와 다시마로 우린 국물이 맑고 담백해서 이 집 기본기가 가장 잘 느껴져요. 만두를 좋아하면 만두칼국수나 접시만두를 같이 시켜도 좋아요. 만두도 직접 빚는다고 해요.

상에는 배추 겉절이와 열무물김치가 같이 나와요. 국물이 담백한 만큼 겉절이의 매콤한 맛이 잘 어울려요.

방송을 탄 날이라 점심 피크(12시~1시 무렵)에는 손님이 몰릴 수 있어요. 일행이 4명 이상이면 미리 예약하시고, 아니라면 11시 전후나 오후 2시 이후로 가면 덜 기다려요. 일요일은 쉬니까 요일도 꼭 확인하세요.

가는 길과 근처 가볼 곳

7호선 광명사거리역 10번 출구로 나와서 오리로 쪽으로 걸으면 돼요. 차로 오신다면 근처 공영주차장을 먼저 찾아서 대고 걸어오세요.

식사 뒤에 걸을 곳도 있어요. 광명전통시장이 가깝고, 조금 더 가면 도덕산 출렁다리가 있어요. 칼국수 한 그릇 먹고 시장 구경, 가벼운 산책까지 묶으면 반나절 코스가 돼요.

자주 묻는 질문

웨이팅이 있나요?

방송 직후에는 점심 시간대에 기다릴 각오를 하는 게 좋아요. 4인 이상이면 예약으로 피할 수 있어요.

만두도 직접 만드나요?

네, 직접 빚는다고 알려져 있어요. 접시만두로도 시킬 수 있어요.

주차는 어떻게 하죠?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근처 공영·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지하철이 훨씬 편해요.

포장도 되나요?

네, 돼요. 다만 칼국수는 면이 금방 불으니까 먹을 곳이 가까울 때 추천해요.

가격이 방송과 똑같을까요?

물가에 따라 오를 수 있어요. 가시기 전에 02-2683-1429로 한 번 물어보세요.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어요.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 (정보 확인일: 2026-10-12)